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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5

부부백수 >스마트 스토어 신규등록 시작 네이버 검색 #리치댕댕 해보세요 🐶🐶🐶 드디어 스마트 스토어를 새롭게 개설하고 스토어 이름도 지어서 상품을 등록하기 시작했다 . 다음달 실업급여가 모두 끝나면 바로 사업자를 신청할 예정이고 사업자 번호가 나오면 위탁판매도 시작해 볼려고 한다 . 지금은 몇가지 물건들을 구매를 해보고 강아지에게 입혀보기도 하고 사진 촬영도 해본다 . 강아지도 아기처럼 가만히 있지않고 계속 움직이는 존재라서 사진찍는 일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 핸드폰으로도 간편하게 상품을 업로드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 . 다른 판매자들의 저렴한 물건들도 많지만 무조건 싸다기 보다는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으로 업로드를 해보았다 . 근데 이번에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하고나니 미친듯이 여러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 "리치댕댕 대표님이신.. 2022. 6. 26.
부부백수> 강아지용품 스마트스토어 준비하기 20220616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도 흐른다 . 이제 내가 퇴사한지도 212일차 . 그간 좋은곳도 많이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바삐 하루하루를 보낸거같다 . 요즘은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스마트스토어를 준비하기위해 이래저래 고민중이다 . 스마트스토어 이름을 뭘로지을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대상이 강아지이기 때문에 귀여운 이름으로 짓기로했다 . 아니면 https://m.blog.naver.com/pink_zamong/222757811087 예전에 개설해 두었던 스마트스토어는 이름을 한번변경했었기 때문에 다시 스토어 이름이 불가하게 되었다 . 그래서 탈퇴를 했는데 한달경과후 스마트스토어 재개설이 가능하다고한다 . 그게 6월 24일이면 다시 스토어어를 만들수 있다 . 다음달까지는 실업수당.. 2022. 6. 16.
부부백수 > 내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부터 시작해보기 이제 곧 실업급여지급도 거의 다되어 간다 . 7월이면 실업급여 지급기간 8개월이라는 시간이 다되어 내 통장에 꽂히는 돈은 없게된다 . 그거라도 받으니 든든하고 위안이 되었었는데 . 아쉽지만 실업급여에 만족하고 살 내가 아니기에 내가 할수 있는 재미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실행해보기로했다 . 우선은 쿠팡 물류센터에 가서 일을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나 나는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 나의 시간과 급여를 바꾸는 일은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왕 시간을 투자해서 한다면 나를위한 일 . 내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일 , 내가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오류를 수정해 나가서 금전적인 이득으로 이어지는 무언가를 해보고싶다 . 우선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흰둥이와 함께 동업을 해보기로했다 . ^^ 그래서.. 2022. 6. 10.
<부부백수 > 김승호회장님의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 삶의 가치를 유지한다는것은 지금 이 순간 뿐만 아니라 내인생 전체에 걸쳐 이뤄져야한다 . 아주 오래전부터 김승호 회장님의 책을 접하게 되면서 이렇게 멋진분을 한번쯤은 직접 보고싶은 날이 오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 !! 김밥파는 ceo 김승호회장 . 미국에 살며 블루에그팜이라는 농장을 손수 가꾸며 글로벌 기업의 ceo 2022.05.30 이날을 잊지 못할듯 하다 . 운좋게 북콘서트에 가게 되었고 긍정에너지와 삶의 열정을 가득 얻어왔다 . 열정과 꿈이 가득한 사람들이 600여명 모였고 그열기는 대단했다 . 회장님의 북콘서트에 참여하기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서울숲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다 . 나는 나 스스로다 . 나는 .. 2022. 6. 1.
부부백수>더스테이 힐링파크에서 힐링하기 갑자기 산책이라도 가자며 남편이 제안을 했다 . 그리고 우리는 갑자기 ? 더스테이힐링파크로 향했다 . 항상 갈때마다 우리는 행복과 힐링을 느꼈던 곳이라서 특히나 이장소를 좋아한다 . 그리고 요즘처럼 예쁜 계절엔 더욱더 행복을 느낄 수 있는곳이다 . 숙박을 하면 이곳을 누리는데 돈이 들지 않지만 숙박을 하지 않는경우 90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 문득 9000원 x2 = 18000원의 돈을 내고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하는 마음으로 입장을했다 . 날이 더워서인지 입장료를 받아서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 . 우리가 전세를 낸듯 우리둘만의 고요한 숲 그리고 아름다운 새소리 . 바람한점 불지 않는 5월말의 숲은 생각보다 더웠다 . 물도 충분히 가지고 오지 않아..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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