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스테이힐링파크1 부부백수>더스테이 힐링파크에서 힐링하기 갑자기 산책이라도 가자며 남편이 제안을 했다 . 그리고 우리는 갑자기 ? 더스테이힐링파크로 향했다 . 항상 갈때마다 우리는 행복과 힐링을 느꼈던 곳이라서 특히나 이장소를 좋아한다 . 그리고 요즘처럼 예쁜 계절엔 더욱더 행복을 느낄 수 있는곳이다 . 숙박을 하면 이곳을 누리는데 돈이 들지 않지만 숙박을 하지 않는경우 90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 문득 9000원 x2 = 18000원의 돈을 내고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하는 마음으로 입장을했다 . 날이 더워서인지 입장료를 받아서인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다 . 우리가 전세를 낸듯 우리둘만의 고요한 숲 그리고 아름다운 새소리 . 바람한점 불지 않는 5월말의 숲은 생각보다 더웠다 . 물도 충분히 가지고 오지 않아..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