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외화 통장 _ 너무 편리하게 잘 썼음 이거없음 큰일날뻔

토스뱅크 외화 통장 _ 너무 편리하게 잘 썼음

                 이거없음 큰일날뻔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미리 알아보고 지난해 여름 일본여행때 요긴하게 썼는데요 ~
혹시나 안될까봐 미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용가능여부 확인을 하고 토스뱅크 카드를 챙겨갑니다.

토스앱에서 외화통장을 미리 개설하면 17개국 통화를 한번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살때도 팔때도 수수료 무료
세상에 이제 일부러 환전하러 은행에 안가도 되고 얼마나 편리한지 깜짝 놀랐어요 .

토스뱅크 외화통장 개설시

실시간 환율도 확인 가능

그렇게 토스뱅크외화통장을 일본현지에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




<토스뱅크 외화통장 사용 >

실제 실물카드를 신용카드 결제하듯이 편리하게 사용을 하면 저렇게 내역이 찍히고 금액이 차감되는 체크카드 형식이었어요 .

여행가서 내가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자동으로 기록도 되고 일일이 메모할 필요도 없었고 일본엔화 동전을 무겁고 번거럽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어요 .

하지만 카드 사용도 카드 사용인데 현금이 필요할때도 있어서 토스앱에서 원화를 외화통장으로 옮겨서 엔화로 넣어둔뒤
편의점 ATM기에서편리하게 현금으로 뽑아서 썼네요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수수료가 100엔정도했던거 같아요 .

🔻현금 인출도 가능 🔻

여기서 현금인출 가능하니까 편리했음 . 너무너무 !!

여행일정이 8박9일이다보니 미리 혹시나해서 환전해둔 현금도 다떨어지고해서 토스뱅크에 돈을 이체해서 이렇게 atm기에서 출금해서 쓰니 든든하더라구요 . !!

이젠 뭐 어느 나랄 가나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환전해서 카드 하나만 있으면 여행하기 아주 편리한거 같아요 .

이번여행처럼 편리하게 외국에서 돈을 써보긴 처음이예요 .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저의 경험담을 포스팅해봅니다.

그래도 만일을 위해 출국하기전 소액의 환전은 했었는데요 . 그건 개인의 선택 사항 . 아무튼 토스뱅크 카드만으로도 현지에서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했답니다 .!!

이 편한 세상 !!!!